Git 레포 세팅
초반에 깃 레포를 셋팅을 했지만, 잘못해서 다시 해야하는 경우,
하지만 레포는 삭제하지 못하는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
원래는 레포를 삭제하고 새로 그냥 만들어 버렸지만 이번에는 그러지도 못하는...
그래서 초반에 서버 셋팅을 다시 해야 하는 김에 한번 정리해보고자 한다.
1. 당연히 새로 깃레포와 연동할 프로젝트를 local에 만들어준다.
2. git init 후 git remote add origin 으로 local에 레포를 origin으로 추가해준다.
3. 그리고 깃 레포에 디폴트 브랜치와 다른 이름으로 우선 push 한다.
4. 그리고 레포에서 branch를 현황을 볼 수있는데 거기서 디폴트 브랜치를 방금 새로 올린 브랜치로 바꾸고 기존 브랜치를 삭제한다.
5. 이젠 local에서 방금 올린 브랜치 이름을 main으로 변경해주어야 한다,
블로그에 이미 정리해두었으니 참고!
hazel-developer.tistory.com/39?category=817196
6. 그러면 깃레포에 이전에 다른 이름 master로 올린 브랜치가 메인으로 있고, 방금 새로 main으로 브랜치 변경한 것이 새로운 브랜치로 push 되어있을 것.
7. 그러면 위의 과정을 반복해서, main을 디폴트로 바꿔주고 master을 삭제하면 끝!
"pip"VS"conda"
conda 명령어와 pip 명령어를 혼용해서 사용하지 말자!!!!!!
둘은 다른 개념이다.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pip는 파이썬에 한정된 패키지관리자이지만, conda는 파이썬 외에 다른 언어도 포함한 패키지 관리자이다. 또한 가상환경도 생성가능하며, 오픈소스 기반이다.
데이터 쪽에서 conda(anaconda)를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기본적인 파이썬 패키지 관리 + 가상환경 생성 + 다양한 수학 및 과학 패키지들로 자료분석 라이브러리들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참고링크
고민 끝에 우리는 개발환경들이 모두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파이썬 버전에 맞게 자동으로 라이브러리 버전을 선정해서
설치해주는 pip install을 활용하기로 했다. 하지만 conda 가상환경 내에서 pip install 할경우, 에러가 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conda install pip 를 해주자
stackoverflow.com/questions/41060382/using-pip-to-install-packages-to-anaconda-environment
pip와 conda의 차이점은 아래의 영상 참고!
www.youtube.com/watch?v=Ul79ihg41Rs
www.youtube.com/watch?v=HCIJC0jnMEQ
가상환경의 개념은 컴퓨터 안에 새로운 컴퓨터를 만드는 개념이라서 하나 만들어두고
폴더를 열 때 마다 그 가상환경을 실행만 해주면된다.
conda activate "가상환경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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