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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 너무 뿌듯하다!!!

힘들었는데 너무 뿌듯해서 까먹기 전에 꼭 남겨둬야겠다.

 

VSC 사용 시에 디버깅 설정을 했었다. 지난주에! 관련 글은 요기에

 

오와 그런데 오늘 디버깅 하려고 보니 안되더라....

 

온갖 에러가 나오면서 더 미궁에 빠져버려서 그냥 다시 vscode의 디버깅 관련 launch.json 파일을 삭제하고 다시 시작했다.

 

1.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ts 파일을 읽을 수 없다고 떴다.

-> 검색하니 내가 블로그에 정리해둔 것 처럼, 타입 스크립트 사용 시에는 preLaunchTask를 설정해주어야 했다.

-> "preLaunchTask": "tsc: build - tsconfig.json",

 

2. tsc 에러가 났다. 

사실 무수한 에러의 시작은 여기...

 

에러 메시지를 잘 읽어보니,,,

 

Executing task ...  tsc...... bin / env node could not found....no such file or directory....(젤 싫다...)

 

즉 tsc를 실행하려고 하는데 /env node라는 파일혹은 폴더를 찾을 수 없다...

도대체 어디에 있는 tsc이길래 얘를 읽을 수 없을까?

다행히  에러 메시지를 잘 보니 tsc 가 정의된 node module 폴더를 안내해주었고 바로 들어가 보았다.

 

3. tsc 경로 변경 필요

-> 들어가보니 경로가 usr/bin/env node 이고 여기서 tsc를 가지고 오더라. 

(보통 구글링 해봐도 대부분 tsc는 여기에 설치되는거 같다)

 

그런데 에러가 나는거 보니 나느 아닌거 같다...

그래서 경로를 찾아보니 아니나 다를까 나는 전혀 다른 곳에 설치되어있었고 심지어 디버깅 메시지 최상단에 node가 실행되는 폴더 경로를 알려주면서 미리 말해주고 있었다... 나는 이걸 무시하고 있었고 ㅠㅠ

 

그래서 이 경로를 변경해 주었더니, 디버깅이 되었다!!! ㅠㅠㅠ

 

 

번외

 

4. winston no transports 에러

이를 위해서 winston을 가져오는 파일에서

winston.add(new winston.transports.File({ filename: 'logfile.log' }));

해당 코드를 추가하면 된다. 

그런데 없어도 디버깅이 잘되니 이건 취사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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